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11. 25 (목) ~ 11. 25. (일) 까지 학여울역 SETEC 에서 개최하였다

경향하우징 페어는 건축자재, 설비, 환경등 전반적인 건축하우징 전시회로 건설시장의 유용한 정보를 찾을수있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람자가 크게 줄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친환경 로하스인증기업으로 열차단 필름을 독일에서 수입하여 재가공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멀티필름코리아  '데어슈츠' 가 참여하여 성황리속에 마무리 하였다고한다.

 데어슈츠 회사는 투명한 고반사 필름을 이용한 혁신적인 열차단 필름을 생산해 오는 기업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재질의 열차단 필름은 우주 여행을 위해 개발된 신소재로서 창 외부의 전경을 실내로 유입시키는 가시성이 있으며, 태양의 열과 빛과 반사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설직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데어슈츠 (http://www.derschutz.com/)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