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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거래소 미르니, 가챠 프로토콜 ‘도키도키’와 파트너십 유치

이주형 | 기사입력 2022/01/21 [14:02]

NFT 거래소 미르니, 가챠 프로토콜 ‘도키도키’와 파트너십 유치

이주형 | 입력 : 2022/01/21 [14:02]

▲ 탈중앙화 NFT 가챠 프로토콜 ‘도키도키’ 사진

 국내 대표 NFT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 거래소 미르니가 역대 최초의 탈중앙화 NFT 가챠(랜덤 박스) 프로토콜 ‘도키도키’(Doki Dok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멀티체인 NFT 거래소를 운영하는 미르니는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사고파는 거래소다. △더 샌드박스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 △클론엑스 등 해외 유명 NFT를 한국어로 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국내에 처음 구축했으며, 글로벌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와 연동으로 해외 이용자들과 거래도 지원한다. 이더리움, 폴리곤에 더불어 솔라나 블록체인의 지원도 이른 시일 안에 론칭 예정이다.

 도키도키가 운영하는 NFT 가챠 프로토콜은 대중에 익숙한 랜덤 박스 형식을 탈중앙화 NFT에 적용한 차세대 자산 분포 방식이다. 저렴한 금액에 고가 상품을 얻을 수 있는 가챠 시스템을 이용, NFT 크리에이터에게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어 앞으로 NFT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키도키는 1월 20일 프로토콜 V3를 론칭했으며,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가챠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미르니로 로컬라이징한 플랫폼에서 도키도키를 접해 글로벌 NFT 시장에서 거래하는 게 목표이며, 파트너십 체결 및 프로토콜 V3 론칭을 기념해 미르니에서 도키도키 NFT 배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한다. NFT 대중화 촉진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국내 이용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많은 수집가 및 이용자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미르니 양영석 대표는 “현존 NFT 시장에는 없는 새로운 분포 방식을 한국 사용자들이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도키도키 담당자는 “미르니와 함께 한국 NFT 생태계를 키워 나가는 것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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