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여명의 학생들이 오손도손 창의적인 학교생활로 저마다 소질을 계발하며 미래 에디슨을 꿈꾸는 학생과 슈바이쳐를 꿈꾸는 학생, 축구선수 손흥민, 골프선수 박세리, 야구선수 박찬호 등을 뛰어넘는 체육지도 우수학교로 하얀모래의 운동장은 쉼 없이 뛰어노는 아이들 웃음소리로 행복이 가득한 학교이다.
학교의 특징을 보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는 정창근 교장선생님의 철학처럼 학생들 스스로 찾아서 하는 수학놀이 과학놀이 등이 활성화 되어있다고 하며, 1982년 개교이래 졸업생들은 저마다 사회곳곳에서 훌륭한 인재로서 그 역할을 다하며 성장한다고 한다.
훌륭한 스승과 제자가 머무는 학교, 정창근 교장 선생님은 춘천교육대를 졸업 37년간 교육자로서 소임을 다하며 늘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생각하며 가로정비사업, 과학활동지원 등 학교발전을 우선으로하는 참 스승으로서 지역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시행하며 나라사랑 교육연구회 회장으로 학생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전달 하기도 한다고 한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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