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과학기술진흥원, 한국대학발명협회 교수진들과 기념촬영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더-힘쎈 충남을 뒷받침 하고 충남의 미래 먹거리 창조를 위한 (재)충남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광선) 과 (사)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는 지난 13일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전선희 경영지원실장, 박봉원 성과 확산실장, 제재용 교수, 김주회 교수등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식을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김광선 원장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의 선도적 역할로 협회에서 훌륭한 교수님들의 브릿지 역할을 부탁한다는 말씀과 이주형 회장의 충남과학기술발전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화답으로 과학기술 전문인력의 상호교류는 물론, 지역 특허기술경영 및 인재양성과, 지식정보 교류등을 협력하고자 한다고한다.

 특히 특허기술인재와 지식경영인재를 전문으로 양성·발굴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는 50개 대학 1,000여명의 회원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지속가능기업, 아시아로하스인증, ESG 경영인증과, 아시아로하스 산업대전을 개최하고 WIIPA 회원사로 20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을 서울에 유치하였으며, 지식경영인재들이 꼭 필요한 특허경영지도사 자격자등을 배출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학술인과 중소기업 경영인들로 구성된 공공단체이다.

 또한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은 충청남도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기술 클러스트를 구축, 산업 전 분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충남도에서 출연한 기관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식을 통하여 더- 힘쎈 충남과학기술진흥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협력 하고자 한다고하며 오는 8월4일 ~6일 SETEC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하는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과 세계발명창의올림픽에 충남의 학교와 기업인들이 참가하도록 협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