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특화된 헤드헌터 수요 증가, 제약업계 헤드헌팅 컨설팅 니즈 높아

제약 시장에 대한 컨설팅 가능 헤드헌터, 인사담당자로부터 높은 호응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진영 | 기사입력 2015/03/30 [09:43]

특화된 헤드헌터 수요 증가, 제약업계 헤드헌팅 컨설팅 니즈 높아

제약 시장에 대한 컨설팅 가능 헤드헌터, 인사담당자로부터 높은 호응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진영 | 입력 : 2015/03/30 [09:43]

 

▲ 제약 의료기기 메디컬분야 전문 헤드헌터 정다희 컨설턴트
(사진제공: 커리어앤스카우트)

최근 헤드헌팅 전문기업 커리어앤스카우트(www.cnscout.co.kr)가 외국계 제약회사 인사 실무담당자와의 심층면담 결과, 제약 시장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한 헤드헌터가 인사담당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의료장비와 인적 네트워크, 시장 이해도 및 채용담당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기업에 채용 트렌드나 연봉 등에 대한 자문을 해줄 수 있는 헤드헌터의 선호도과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디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지닌 헤드헌터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과거 2000년대 초반에 헤드헌팅 시장이 붐을 이루면서 2015년 현재 헤드헌팅 시장이 불황을 겪었던 시절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당시에는 수요 공급의 원칙에 따라 헤드헌터들과 헤드헌팅 기업이 과잉공급되면서 헤드헌팅 업계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당시 2천명이 넘었던 헤드헌터들도 지금은 많이 정리되는 추세다. 예전처럼 단순히 인재를 채용하는데 있어서 이력서만 전달해주는 역할이 아니라 각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컨설팅을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사 즉, 기업에서 요청하는 이력을 찾아서 소개만 해주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여기에 최근에는 해당 산업분야에 특화된 헤드헌터들이 아직 부족하다. 따라서 헤드헌터들도 해당분야 전문가로서의 시각으로 업계를 이해하고 고객사에서 원하는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닌 헤드헌터라면 헤드헌팅 업계에서 롱런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얘기다.

 

커리어앤스카우트 제약 의료기기 메디컬 분야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정다희 컨설턴트는 “산업분야에 전문화된 헤드헌터들은 제약이나 금융 혹은 화학이나 반도체 시장에 주로 특화가 많이 되어 있고 특히 IT 부분에서 강세를 갖고 있는 헤드헌터가 많이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