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인선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 조한희 한국자연사박물관장, 정일현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이 참석했다.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세계 최대 초식 공룡화석을 전시하고 있으며 광물, 암석, 동물, 곤충 시대별 화석 등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인 전시와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약 주요내용은 자연과학과 환경교육의 발전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자연 환경과학 체험교육 등 창의·인성프로그램 활동 기회 확대에 관한 사항 등이다.
최인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상호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자연과학과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과학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수련관 자연·환경교육 및 문화·예술체험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누리집(http://www.youth.ac)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수련활동팀 041-900-0776)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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