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C에서 25개국 발명품과, 아시아로하스, ESG 경영기업 8월5일부터 전시.한국대학발명협회“ 코로나이후 최대 국제발명대회 개막 (무료관람)
[로하스 시사뉴스 한성민기자]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 이주형 교수) 는 2022년 코로나 이후 국제발명품 전시, 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을 서울무역전시관 SETEC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듯 25개국 학생과 기업인이 창의적 발명품과, 로하스 친환경 제품, ESG 선도적 경영기업이 참가하여 즐기며 웃고 함께하는 최대의 국제발명올림픽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만에 본부가 있으며 Wiipa 기구의 멤버로 한국대학발명협회가 WICO, World Invention Creativity Olympic 을 11년째 서울에 유치하여 개최를 하다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 행사를 하지 못하고 올해 처음으로 25개국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단위 국제발명올림픽 행사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세계지식인 축제로 개최 한다고한다.
또한 동시에 개최하는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은 편안하게, 따뜻하게,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슬로건으로 Asia LOHAS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그린뉴딜 정책에 의한 지식경영 기업(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발굴, 육성하여 행복한 삶을 위한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소비자가 존경하는 기업에게 분야별 심의 평가를 통하여 정부포상을 수여하며 아시아로하스 인증기업에게는 수출지원과 ESG 경영지원을 한다고한다고하며 관람은 무료이고 8월5일(금)에 방문하는것이 좋다고한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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