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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희망, 홍천 화로숯불구이타운

꿀을 발랐나 왜이렇게 달콤

이주형 | 기사입력 2022/07/18 [15:50]

농촌이 희망, 홍천 화로숯불구이타운

꿀을 발랐나 왜이렇게 달콤

이주형 | 입력 : 2022/07/18 [15:50]

▲ 화로구이촌에서 맛집이라고하는 양지말 화로구인촌

 

 강원도 홍천, 홍천화로 구이촌, 언제부터인가 오고가는 사람들에 의해 입소문으로 강원도 홍천의 명물이되고 맛집이 되어버린 화로구이촌, 1인분에 16,000원의 달콤함, 양지말 화로구이집을 찾았다.

 

 서울에서 평일 1시간30분 정도 걸리고 홍천 IC 에서 10분정도에 위치한 화로구인촌은 뜨거운 숯불위해 타오르는 삽겹살, 그리고 메밀커피, 한번쯤 지나다가 가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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