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유행된 COVID-19로 외국학생들의 한국방문에 걱정을 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무색할만큼 발명품에 대한 애정이 많은 학생들이 한국을 찾아와주었다.
특히 2019년도부터 유행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휴먼테크놀러지에 의한 인공지능기술, 바이오 의료기술, 화장품등과 참가 국가의 전통적인 비방이 담겨있는 의학기술등 미래기술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술 발명품들이 많이 참가하였다.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조직위원회(World Invention Creativity Olympic, WICO)는 한국에서 최초 개최하는 신기술 및 발명품 전시회로 국제발명품 심사위원의 기술평가로 작품에 따라 시상(그랑프리,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하는 사이언스 창의력 올림픽으로, 매년 수상자는 수상 실적에 의해 하버드 대학은 물론 상급 대학에 진학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업의 발명품은 마케팅에 응용해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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