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 모은영대표

 포천시 화현면에 소재한 소방제품 제조 전문업체 신영“ 모은영 대표는 2023년을 도약의 해”로 검은 토끼와 함께 대한민국 화재예방 선도기업으로 나가기위해 연구 노력하는 아시아로하스, 강소기업으로 2007년 피난 방향을 알리는 “피난구 표지”를 개선 발명한 후 끊임없는 소방안전 용품 개선을 전문으로 현재까지 약 400여 가지의 소방용품 개선 발명품을 보유한 전문 플라스틱 제조업체이다.

 '안전, 정직, 신뢰감 그리고 사람' 이라는 사훈으로 동생 모태범 선수가 피겨 스피드 금메달 수상한 선수이고, 누나인 모은영 대표는 여성 발명가로서 KIDE“ 30여개 국가의 발명품과 창의적인 제품이 참가한, 2022 대만 카오슝 국제발명 & 디자인 엑스포에서 ”방수형 비상조명등“을 출품하여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모은영 대표가 출품한 발명품은 ”화재발생에 따른 정전 시 안전하고 원활한 피난을 유도하는 장치로 거실 및 피난 통로 등에 설치되어 자동 점등되는 비상조명등으로 현재 IP68 등급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형식을 획득,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고한다. 

▲ 오른쪽 두 번째가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한 모은영 대표

▲ 방수형 비상조명등 제품

 또한 모은영 대표는 국회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소방설비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에서도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는 여성 기업인으로 언제 어디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긴박함 속에 우리에게 산업안전은 더 이상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면서 항상 안전에 대비하고 위급 상황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용품을 제조하는 것을 가장 기본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신영 모은영 대표의 2023년이란 '고객과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믿음으로 ESG 경영을 도입 미래 지식재산인재로서 안전제품 또한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