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모터쇼가 지난 3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전기자동차 전문 업체인 파워프라자는 전기차 로드스터 예쁘자나R을 선보였다. 예쁘자나R은 독특하고 귀여운 이름과 함께 정통 로드스터 디자인으로 탄생되었다. 또한 One-piece 모노코크 공법을 통해 곡선을 아름답게 표현하였고 단순한 디자인 또한 결합되었다. 예쁘자나R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1회 충전으로 571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최고 속도는 198km/h, 제로백은 슈퍼카못지않은 4.6초이다. 파워프라자의 올해 모터쇼 주제는 'Fly to dre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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