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핵심은 유권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리더자인가, 한국교총 제39대 교총회장에 출마한 조대연 교수는 서울교대 졸업후 초등학교 교사출신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물이다. 조대연 후보는 강력한 교권보호와 교육 활동을 지킬 수 있는 후보로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선생님들을 대변하는 청병이 되겠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선생님이 존경받는 시대“ 21세기 교육개혁을 주도하며 선생님들이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기위한 투표는 오는 6월13일부터 19일까지 전자투표로 진행되니 반드시 기호 3번 조대연 후보에 투표하여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교총회장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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