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이센스의 남학현 대표이사가 최근 제13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ESG(지배구조)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남 대표이사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 대표이사는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 경영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수상은 우리 회사의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센스는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투명한 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윤리 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아이센스가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