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르바른건강플러스의 조연하 대표가 최근 개최된 제13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헬스케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 대표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해진다.

조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비고르바른건강플러스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히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와 예방 의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고르바른건강플러스의 이번 수상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조연하 대표의 리더십과 비전이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