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본한의원의 황만기 원장이 제13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금상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전통 한의학과 현대 기술을 접목하여 한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 원장은 “한의학의 혁신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수상은 한의학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와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본한의원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현대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와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개발해 왔다고 한다. 특히, 한방 치료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황만기 원장의 수상이 한의학 분야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황 원장의 열정과 헌신이 한의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산대학교명예교수
한국대학발명협회 수석부회장 ISO13485 심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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