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스뮤직 고아라 대표, 창의혁신 부문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음악과 기술의 융합, 창의적 혁신의 새로운 길을 열다벌스뮤직주식회사의 고아라 대표이사가 제13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서울특별시장상 창의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고아라 대표는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별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고 대표는 "음악은 감성적 소통의 매개체로서 큰 역할을 하며,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벌스뮤직의 창의적인 혁신이 널리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벌스뮤직은 이러한 혁신적 접근 방식을 통해 음악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고아라 대표는 기술과 음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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