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표를 대신하여 통역이 발표

지난 10월2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 SuBang Jaya SEGI College 에서 인도네시아 청소년발명협회(IYSA Chairman Deni )와 말레이시아 청소년발명협회가 공동주관하여 2019 WICE ( WOLD Invention Competition And Exhibition)를 개최하였다.

4차산업의 신드름이랄까? 10여개국에서 참가한 학생들의 발명품을 보면 바이오부분과 제약부문등 건강과 헬스관련발명품과 미래에너지부문 그리고 해양페수등 미세플라스틱 제거기 노인인구증가로 노인을 위한 편리한 기구등 다양한 발명품이 전시 보고 즐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최경영 (Korea Science Academy of KAIST) 군은 an electric wheelchair aid that allows the patient and caregiver to ride together. 퀵보드에 휄체어가 불리가능하도록 구성한 불리가 가능한) 발명품으로 과유학중에 참가한 김도훈(Vanderbilt University) 군은 A motor vehicle or appliance driven by a charge of noise vibration.소리엔너지발생으로 해양페게물수거장치) 를 개발하여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 팔랑카야 학생들

특히 이번 발명대회에 관심을 끌게 된 국가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으로 각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이며 즐기는 발명으로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것이며 인도네시아 팔랑카야(Palangkataya) 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돋보이기도 하였다.(이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