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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멍들더니 이제 요소수, 대한민국 무엇이 문제인가?

COPVID-19 에서 시작한 앗 뜨거

신은영 | 기사입력 2021/11/10 [13:47]

마스크에 멍들더니 이제 요소수, 대한민국 무엇이 문제인가?

COPVID-19 에서 시작한 앗 뜨거

신은영 | 입력 : 2021/11/10 [13:47]

 

▲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 이주형     

담배꽁초 주워 피우고 뒷골목 미제물품 구입하며 부대찌개로 시작한 대한민국의 경제가 COVID-19 가 유행처럼 번지자 100원짜리 마스크가 1000원을 주고도 구입이 어려운 배급제가 되더니 이제는 처음 들어본 사람이 대다수인 요소수가 국가산업의 뿌리가 흔들린다며 연일 뉴스에 뉴스가 더하니 작금의 시대에 우리의 기초소재, 자원외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몽둥이가 아플까 가시가 아플까 저마다 아프다고 아우성인데 도대체 국산화 수준은 어디까지인가? 잘 달리던 자동차가 멈추고 산업이 멈춘다면 다시 한번 산업에 꼭 필요한 소재 산업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K- 라는 영문 이니셜은 전세계에 알리면서 글로벌 국가로 성장하고 있는데 요소수마스크,  흔히 생각하는 하찮은 별거 아니던 것이 우리를 두렵게 할까? 최첨단 기계도 아니고,  최첨단 무기도 아니고,  최첨단 소재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이라 할까, 최첨단 마스크인가? 요소수인가?

 

 우리의 기초 소재 산업을 한번 검토해보자. 80% 넘게 수입에 의존하는 품목이 4천개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중 언제 터질지 모르며 중국에서만 의존하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일본에 의지하는 불화수소 등 일반 국민이 처음 들어보는 물품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기술적으로나 난이도나 첨단도 아니고 비용도 높지 않은 몇 천원짜리 소재를 몽땅 중국에 의존 하다보니 싼짜이(싸구려) 문화를 무시해서인가 아니면 중국인의 상술에 우리가 넘어지는것일까? 우리는 너무나 쉽게 안이한 경계태세로 결국은 바늘에 찔려서 즉사하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멀리보는 중국이나 일본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소재 개발로 꾸준히 공급망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산업을 이끌고 있는 반면, 유기적이지 못하고 공급망이 자유롭지 못한 한국은 앞으로 어떤 시한폭탄이 더 터질지 모르는 현실에 우리는 대항마 없이 속수무책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한국이 수입하는 품목 125백여개 가운데, 특정 국가 의존도가 80%를 넘는 품목은 39백 개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절반은 중국에 의존한다고 하는데 자동차 차체와 항공기 부품 제작에 필요한 마그네슘. 은 중국 의존도가 100%라고 한다.

 

 또한 전기차 모터와 텔레비전에 들어가는 영구자석은 86%,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은 83%를 중국에 의존 한다고 하며 최첨단 산업에 필요한 기초 소재는 모두 수입에 의존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모두 하나같이 한국의 주력 산업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한다.

 

 국민들에게 몇 십만원주는 재난보상금, 방역보상금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돈이 아니라고 서로가 주려고 한다. 국민들이 불안에 시달릴 때 몇 십만원 쥐어주고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데 MZ 세대 달래기인가? 아니면 베이버부머 세대 달래기인가? 그깟 만들기 쉬운 요소수 우리는 못만드나 아니면 싸니까 수입하면 되지 하는 안이한 생각만 했는가? 우리는 맹지라는 토지용어를 알 것이다.

 

 맹지란 뒤편에 아무리 큰 땅이 있어도 토지앞에 도로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다시말해 사용하지 못하는 맹지라는 것이다. 최첨단 기술이 있어도 사용을 못한다면 바로 맹지와 같은 것이다.

툭하면 배급제 실시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국민을 믿지 못해서 인가. GEO YOUNG 이 마스크를 배급했다면 요소수는 누가 배급 하겠다는 것인가? 또 누구에게 큰 하사를, 혜택을 줄 것인가? 배부른자 다르고 배고픈자 다른 소재산업이 되지말고 정책적인 먼 미래를 보면서 소재산업을 키우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  경유차(디젤) 요소수 주입구

 

 (요소수는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장치인 SCR(Selective Catalyst Reduction)에 사용하는 촉매제각주로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환경에 무해한 질소(N2)와 물(H2O)로 환원하는데 요소수는 요소와 물(증류수)을 섞어 만든다. 요소수에서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30%를 약간 넘는 정도다요소는 암모니아(NH3)가 희석된 형태로 열을 가하면 다시 암모니아로 변한다. 암모니아는 질소산화물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물로 환원한다. SCR 장치는 이 원리를 응용해 자동차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을 정화시킨다. SCR 장치를 통해 줄어드는 질소산화물은 약 70~90%이며 매연이나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가스를 저감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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