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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지원기업 테코드 한국지사장 Charles Chen:로하스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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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지원기업 테코드 한국지사장 Charles Chen

중국기업이 한국에 창업보육센터를 설립

노지윤 | 기사입력 2016/01/27 [17:10]

글로벌 창업지원기업 테코드 한국지사장 Charles Chen

중국기업이 한국에 창업보육센터를 설립

노지윤 | 입력 : 2016/01/27 [17:10]

 

▲ 테코드코리아

자본금 15억으로 서울 테헤란로에 주한 글로벌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한 테코드그룹은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인큐베이터전문업체로, 중국내 북경, 상하이, 신천, 구안등에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회사를 운영하고 실리콘벨리,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독일의 베를린등에 글로벌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데한국의 신 기술 및 아이디어뱅크 기술을 발굴 지원하여 국가간의 기술을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자 한국에 회사를 설립했다.

 

테코드는 테헤란로 카이트타워빌딩 8층 전층(600평)을 월 임대료 7천만원에 임대하여 온&오프라인 멤버십 개념으로200불만 지급하면 한국뿐이 아니라 테코드지사가 있는 세계어디를 가도 공동사무실을 사용하며 OA기기는 물론 개인용책상을 지급하고 회의실, 세미나실 등을 사용하고 중국으로의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테코드 한국지사장 Charles Chen

테코드코리아의 한국지사장(Charles Chen)은 한국통으로산동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수재로서 10여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교수도 해보고 철강회사도 경영을 한 경험으로 한국형 중국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국에서의 아이디어 상품 또는 신제품을 글로벌 네트워크에 홍보하여 투자를 지원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아끼지 않는 후원을 하겠다고 하며 현재까지 10억원 정도를 사용했다고한다.

 

"저희 테코드가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은 글로벌 자원과, 글로벌 인력을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어떤 아이템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저희 테코드를 통해 실리콘벨리에서 투자를 받고, 독일 기술을 지원받아 중국에서생산을 해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상황이 될 수가 있습니다." -테코드코리아 Charles Chen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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