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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 여자를 탐했는가? 박수현 후보의 내연녀 사건:로하스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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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 여자를 탐했는가? 박수현 후보의 내연녀 사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미투사건과 박수현 후보 내연녀 사건

신은영 | 기사입력 2018/03/08 [12:10]

이들은 왜 여자를 탐했는가? 박수현 후보의 내연녀 사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미투사건과 박수현 후보 내연녀 사건

신은영 | 입력 : 2018/03/08 [12:10]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에 나온 법이다, 다시말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 성의 자유가 있다는 것인가?알게 모르게 권력속에 놀아본 사람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마치 자기들 세상인양 갑“질과 여성편력이 강하다.

▲ 안희정 전 충남지사, 박수현 후보, 복기왕후보 (사진 캡쳐)

 

 요즘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미투“” 누구의 이야기도 아니고 대한민국 남성의 이야기이다. 특히 지역으로 구성된 정당정치에 성“ 폭력사건은 아킬레스건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뉴스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김지은 정무비서 성폭행사건, "너는 나를 비춰주는 거울" '그림자처럼 살라'고 하며 마치 사이비 교주처럼 비서를 성노리개로 삼았다하니 대한민국 정계는 충격으로 이다음은 누구? 하는식으로 번져가고 있다.

오죽함 청와대 만찬에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요즘 미투사건에 안걸리시네요, 하니 임종석 실장은 대표님도 무사하신데요“ 했다는 애피소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정치란 생물이어서 선거까지 무슨 일이 생기고 어떻게 정치지형이 바뀔 지 모르는 지금에 안희정 지사의 비서 성폭행사건은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게는 직격탄으로 안희정 지사와의 돈독한 관계를 지우려고 안갓힘을 다할것이다,

 

▲ 박수현 후보 선거캠프 외벽에 걸렸던 현수막

 

 선거캠프에 안희정 지사와 찍은사진을 빌딩하나를 덮을 정도로 현수막을 걸었던 것을 내리고 변명을 거듭하고 있는데 때는 이때다 이 시점에 박수현 후보도 내연녀 공천문제로 시끌버끌하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모든 검증이 끝났다고하나, 상대편 후보가 가만둘리없다, 1차적으로 민주당 집안싸움을 시작으로 어디까지 박수현 후보의 내연녀 사건이 커질지 아무도 모른다. 더럽고 치졸한 정치인싸움에 이제 충청도민은 그들에게 어떤 화살을 당길지 유권자만 알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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