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프로젝트 한국시장 석권 ㈜프로젝트 119 (대표이사 이선호)2018년 빔 프로젝트 세계시장 150억불 전망한국전력공사 제어계측부에 근무하면서 뒤늦게 충남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한 이선호 ㈜ 프로젝트 119 대표이사는 국내 빔 프로젝트 시장을 석권하고자 기술혁신기업으로 창업한 이시대 최고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장년 엔지니어이자 경영인이다.
이사장은 수입에 의존하던 우리나라 빔 프로젝트 불모시장에 뛰어들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입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램프의 성능을 연구하여 마침내 국산화에 성공 국내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인물이다. 빔 프로젝터 램프의 경우 일반전구 필라멘트에 해당하는 버너와 그 빛을 모아주는 반사경, 그리고 하우징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소모품의 성격으로 빔 프로젝터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의 수명이 지난 램프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수입회사의 글로벌 기업들은 버너만 교체하여도 되는 경우에도 램프 전체를 구입하여야 되는 실정입니다.(이선호 사장)
현재 국내시장의 빔 프로젝터 램프의 경우 해당 기술은 거의 해외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 이었으나 ㈜ 프로젝트 119는 119 화재진압 소방서답게, 빔 프로젝터 램프의 핵심기술인 버너를 자체 생산하여 수입제품의 대체효과 및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관공사나 공공기관에서 조차 뛰어난 국산 기술개발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비싼 수입 프로젝트만 사용한다는 것은 우리기술을 무시 한다는 것 인데, 프로젝트 119 제품의 빔 프로젝터는 램프의 핵심부품인 버너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반사경 및 램프의 소비전력에 따라 버너의 포커싱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품질 신뢰도 95%이상으로 검증된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 이라고한다.
향후 이선호 사장 생각은 기업 가치창출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는 친환경 제품의 기술개발로 국내 빔 프로젝트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목표이며 기업이나 학교에서 국산화 사용을 장려 한다면 국가 기술 경쟁력에서 큰 효과 기대할 수 있다고 한 다 ( 최영희 기자)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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