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환경플랜트 선도적 기술기업 시흥에스티 장금선 대표이사예쁜 공주같은 여사장, 일할때는 탱크를 들어 올린다.18년전 스텐레스 원자재 유통과 농가보급형 미생물 배양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시작 미생물 배양기, 압력용기, 열교환기, 식품기계등 첨단 탱크및 설비부문 최고의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납기를 자랑하는 ㈜ 시흥에스티 장금선 대표이사는 남자도 하기 힘든 플랜트 공장을 한다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섬세함을 자랑하는 기술력인 용접과 배관 1,500도의 불꽃을 스스로 배우면서 이룩해낸 시흥에스티는 지난달에는 깨끗하고 최첨단 장비로 더 좋은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신축공장을 준공하고 하이테크 공장답도록 지붕에 태양광설치를 통한 전기 생산을 시작하여 부가 수입을 얻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장 사장은 친환경공장 인증인 아시아로하스인증을 받고 작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뒤 늦었다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고 국립공주대학교 테크노융합대학원 석사과정을 재학중 이기도 한다고 한다.
장 사장은 항상 남을 도와주는 일에 솔선수범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봐 주는가하면 가장 믿음직한 남편과 함께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쌀을 전달하며 보이지 않게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고 하며 향후에 더 많은 사업을 이루면서 사회에 환원 할수 있는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경민 기자)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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