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의 열정을 품어낸 파워풀한 전자현악단 트리니트" 바이올린, 첼로, 키보드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전자 현악팀으로 지난 4일 환타월드에너지 " 파워 7 신기술 발표회" 에서 200여명의 청중들의 환호속에 멋진 공연을 하였다.
이날 공연에는 어울리지 않을듯 구성된 전자 현악으로 , K-Pop 과 댄스가 어울어진 빠른곡 (미션바이러스, 캉캉 등)을 연주하며 음악과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곡을 연주하였다.
바이올린을 켜면서 춤을 춘다는 것은 낯선 풍경이다. 심지어 K-pop에 춤을 추며 바이올린을 켠다는 것은 일반인은 처음보는 풍경인데 내, 외국인이 참가한 신기술발표에 마지막곡으로 외국인을 위한 아리랑 곡을 선곡한것은 트리니트 전자현악단의 멋진 생각이며 미래를 향한 12월의 음악회라고 한다.(이윤주 기자)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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