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ESG Asia LOHAS 산업대전 서울서 개최
ESG경영과 Lohas 와의 협엽 25개국 2,000여명 참가예상
2022, 서울에서 다시한번 로하스축제가 시작된다. 제 11회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주형 국립공주대학교 교수)에서는 지난 2년여동안 COVID-19로 인하여 전시 및 발표행사를 할 수 없었지만 2022년 원년의 해로 도약하기 위하여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무역전시관 (SETEC)에서 약 25개국 2,000여명이 참가·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정부부처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우수발명품 및 친환경기업, ESG 선도기업을 다면평가하여 부분별 지속가능기업, 친화적기업을 발굴 시상하며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을 동시에 개최 전시 및 바이어상담에 시너지 효과를 누리는 혁신적인 행사이다.
또한 국민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로하스 휘게(hygge)산업은 기업의 지속가능 가치를 발굴·육성하며 행복한 삶을 위한 소비자가 존경하는 기업이 되도록 함께· 따뜻하게 기업가 정신을 나누는 친환경 전시회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78개의 정부포상을 수여하여 기업인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다고 한다.
11년째 실시하는 Asia LOHAS 산업대전은 건강과 환경의 융합컨버젼스로 21세기 ESG 지속 가능성과 상품을 발명하고 실천하는 생활 방식을 의미하는 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bility)로 세계 각국에서 로하스운동을 펼치기도 하는데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은 한국에서 최초 개최하는 행사라고 한다.
2022 제11회 Asia LOHAS 산업대전에 신청기한은 오는 5월 30일까지이며 한정된 부스로 선착순으로 접수심사하며 궁굼한 질문이나 안내는 02-533-9665 또는 홈페이지 www.invent21.com 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