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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도약의 기업을 만들을 터, 목재 테크 분야 사업확장:로하스시사뉴스

2016년 도약의 기업을 만들을 터, 목재 테크 분야 사업확장

㈜스틸코리아 박대열 회장

2016-01-27     노지윤

 

▲ 야광 목재 데크 시공사진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최초(1호)장지간 가설교량 특허를 사업으로 시작하여 철도용 가교, 자전거도로,

우회용가교, 해상접안시설 등 국내 최초로 First & Best를 지향하는 기업 스틸코리아.

 

박대열 회장은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으로 신기술상, 국무총리표창, 이노비즈기업선정 및 신기술기업으로 지정받아국내 가설교량사업으로 국가 기간산업을 발전시켜온 장본인이다.

▲ ㈜스틸코리아 박대열 회장

얼마 전 국내최대의 대우조선해양 정성립사장의 고백 인터뷰에서 "부잣집 도련님 자세는 벗어던지겠습니다. 이제 '알바 (아르바이트)'라도 마다하지 않는 자세로 영업을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지난해 4조원 안팎의 손실을 기록 한 대우조선 '선장'은 결연한 의지를 내비치는 대목인데 우리 스틸코리아 그룹도 지난 한 해는 참 힘든 보릿고개 고비였다. 보릿고개란 한 해 농사를 지어 땅주인에게 이자를 주고나면 먹을 게 없어 다음해 농사지을 때까지 굶는다는 것인데 현재 우리나라 건설시장의 위축으로 공사도 없고 수주를 한다 해도 적자가 뻔하고 적정공사비 확보가 어려우니 소수 몇 개의 기업만 공사를 나누어 입찰하다 보니 심각한 손실이 올 수밖에 없었다. 어찌 보면 성장보대는 생존을 걱정하며 한해를 버텼다고 할까, 이미 기술력은 인정받은 기업인데 조심스럽게 가설교량 사업을 포기 할 수도 없는 현실에 새해에는 혼신을 다해 기업을 살리고자 친환경 목재 데크사업을 확장하였다.

 

대한민국 최초 야광 목재 데크 발명하다

박 회장이 2016년에 혼신을 다해 공을 들이는 새로운 사업이다. 이미 특허를 받고 공장을 가동하여 생산, 시공을 하고 있다. 기존의 목재와는 새로운 창의정신으로 목재 사이에 야광액을 넣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길안내를 할 수 있으며 밤에도 안전하게 도로를 산책할 수있는 친환경 야광목재 데크이다. 첨단기술력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건설시장의 틈새 블로오션으로, 목재데크만이 위기 속에서 길을 개척해 회사를 회생시킨다는 각오로 영업팀, 기술팀 등을 보강하여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1호 기업다운 도전정신으로 대한민국 야광목재데크 사업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박 회장은 깔끔한 외모에 이미 여성잡지의 모델로도 추천받은 분인데 다시 아르바이트 하는 심정으로 모든 것 내려놓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오직 사업에만 전념하는 이모작의 희망으로 알알이 영글고 있다고 한다.

 

정점찍고 상승만이 살길어느 고승의 말을 빌리면 삶은 상처다.

어느 고승의 말을 빌리면 삶은 상처다. 상처 없이 인생을 논하지 말라 하였다고 한다.우리 내 삶이 상처투성이라고 하지만 하루하루 아름다운 삶도 우리 내 가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상처 입은사회나 기업이나, 개인이나 우리는 한 끼 식사를 해결하고자 무한 경쟁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행복한 삶을 향한 무한도전 한국의 중소기업의 목소리다. 스틸코리아의 정점은 이제 마쳤다, 상승만이 살길이다 지식재산권 확보를 튼튼하게 하고자 특허경영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하였고 기술 또한 뛰어난 부문으로 돌맹이를 다이아몬드처럼 가공하여 시장에 팔겠다는 각오로 본사도 확장이전하고 멋진 2016년을 만들고자 한다고 박회장은 말하며 새해 첫 소식으로 2월4일에 제 4회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창조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한다. (www.steelkorea.co.kr) 02) 587-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