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도시의 큰 인물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

▲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충청지역의 맹주로 불리는 새누리당 4·13 총선기획단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당의 총선 전략과 지역발전의 일을 소화하느라 지역과 국회를 오가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2015년 19대 국회에 274개의 민생법안을 대표발의 입법 활동 평가로는 새누리당 156명중 1위를 차지하는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써 지역주민이 뽑아 준 지역일꾼답게 역할에 최선을 다 하였고 더불어 실생활 밀착형 법안 개정을 통하여 보건복지관련 현안을 포함한 각종 문제에 대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연 평균 40회 이상씩 개최, 지역과 중앙부처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오고 있는 이명수 의원은 서울서 천안까지 열차를 이용 출퇴근을 하는 유일한 국회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온양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토종 행정학 박사로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 금산 군수,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충남부지사 등을 두루 거친 행정통이다. 조용한 성품으로 충청의 맹주로 불리는 이명수 의원은 국회건설교통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 중진의원으로 업무를 추진할 때는 치타보다 더 빠르게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의정활동을 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라며 "국민들에게 정쟁(政爭)이 아닌 정 책(政策)과 입법 활동으로 보답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본분" 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것이 우리 아산시민과 충청도민 그리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재선의원다운 겸손함을 보이며 항상 아산시민을 위하여“ 초심을 잃지 않는 일꾼이 되겠다고 한다.

이명수 의원은 지역숙원사업인 “장존교차로 개선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올해부터 총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2018년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현재 장존교차로는 천안, 예산방면 직접 진출램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산-예 산간 국도대체도로 본선과 국도39호선 지선 이용차량 간의 불법유턴 등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진출램프가 추가로 확보되면 교통정체, 불법유턴 등 문제가 해결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장존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민과 국민의 심부름꾼으로써 아산지역 및 대한민국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명수 의원은 그러나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에 20대 국회 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지역민들과 국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일꾼으로서 불평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또한 여성 친화적인 복지정책을 만들겠다고 한다.

“ 제 지역구인 아산은 온천이 있는 구도심과 첨단산업단지가 있는 신도시로 구별되어 있어 신· 구의 조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가, 지역민들의 관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국회가 연습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미 18대, 19대 국회를 거치면서 학습과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역민들께서 생각하실 것입니다. 누구보다 아산의 민심(民心)·민 의(民意)·민생(民生)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0대에도 지역민들께서 기회를 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제 20대 4.13 선거에 3선을 겨냥하는 이명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