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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 혁신창조한다." 충남도 교육감 박하식 예비후보의 41년 BTS 교육

박하사탕 같은 행복한 충남도 교육현장 만들터

신은영 | 기사입력 2022/03/07 [11:03]

"충남교육 혁신창조한다." 충남도 교육감 박하식 예비후보의 41년 BTS 교육

박하사탕 같은 행복한 충남도 교육현장 만들터

신은영 | 입력 : 2022/03/07 [11:03]

▲ 충남도 교육감 출마 선언한 박하식 예비후보 

 박하식 전)충남 삼성고 교장은 40년이 넘는 현장교육 전문가로서 창의적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는 중원(충청남도)BTS 교육정책을 실현하고자 충남도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 창의교육의 1번지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사와 교감, 용인외대 부설고 교감과,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을 거쳐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고등학교 초대 교장을 끝으로 41년간 교육현장을 지키며 새로운 교육신화를 이루어낸 교육 파수꾼이다.

 

 특히, 박 후보는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여 수강하는 선택형 교육과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새로운 모델을 정립해 교육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었으며 21세기 인재상을 확립 봉사하고 남을 섬기는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행하여 민사고와 용인외고 졸업생들이 하버드 대학 등 미국이나 영국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글로벌 인재로 키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제자양성에 앞장서 왔다고 한다.

 

 박 예비후보는 6월 교육감 선거에 보수후보 단일화가 된다면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교육정책과 결과물들을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후보 단일화는 아주 중요한 선택으로 누가 현 교육감에 맞서 경쟁력이 있는지 교육을 책임지며 함께하는 도민들이 판단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충남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2021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국··수 등급별 성적 분석 결과를 보니 수능의 1등급을 맞은 비율이 서울이 (6.3), 충남도 (2.2)였으며, 영어 1등급 비율도 전체 평균 (9.7) 로 서울은 (15.3), 충남이 (6.8)이고 국어 최상위권 등급 비율은 서울 (4.9), 충남도 (2.2)로 충남권 고등학교 수학능력이 서울의 50%이하로 현 교육감에 대한 잘못된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미래지향적이지 못한 충남도 교육의 노선을 바꾸는데 누가 적임자인지 충남도민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읽기, 쓰기, 셈하기를 기초학력으로 하는데 기초학력이 미달인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창의력 향상교육으로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여러 경험을 통하여 성장하는데 아무 문제없이 하겠다며 강조하였다.

 

 끝으로 교육은 본래 정치적 중립인데 어느 정권이든지 정권을 쥐면 이데올로기를 학생들에게 주입하기를 반복하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자유로운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패러다임을 바꾸는 인재양성으로 유능한 충남도의 교육을 심어 놓겠다고 강조하였으며, 서로 헐뜻는 보수 단일화가 아니라 협조하는 단일화로 반드시 충남도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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