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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통령상 발명품은,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예선 종료

특허청, 한국대학발명협회, 공주대학교,대진대학교 (공동주최) 2033명 접수

고태욱 | 기사입력 2023/06/16 [09:48]

2023 대통령상 발명품은,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예선 종료

특허청, 한국대학발명협회, 공주대학교,대진대학교 (공동주최) 2033명 접수

고태욱 | 입력 : 2023/06/16 [09:48]

 선도적 지식재산 인재양성의 요람,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2023 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가 지난 3월부터 (88), (664), (524), 대학·청소년(757) 2033명이 접수, 예비 및 예선심사(06월 09일 ~ 12)를 마치고 본선심사 대상자를 위한 발표를 하였다.

 

 심사규정에 의하여 아이디어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었으며, 기술성·실용화 가능성을 참고로 서류 및 작품사진(도면)학년별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여 전문가들의 교체 심사로 본선 발표자 10% 내 (208)을 조직위원회 누리집(www.invent21.com)에 발표하였다.

 

 본선 발표 대상인 고·대학생은 07월 07- 08일 대한변리사회 강당에서, ·중학교는 07월 28SETEC에서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행사기간에 심사를 하며, 발명품도 중요 하지만 심사의 중심에 발명하는 학생의 인성과 미래 가능성을 중점으로 심사하여 최종 선정된 2023, 최고의 발명하는 창의인재에게는 대통령상이 수여 된다고 하며 시상식은 9월중 외부행사장에서 실시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는 교수와 중소기업단체인 한국대학발명협회가 22년 간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로 특허청과 국립공주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후원과 주식회사 그래미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창의인재 양성의 청소년 발명대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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