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4월10일) 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이루자, 초대 대한민국인재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발명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복지전문가인 정 희 윤 "개혁신당(수원 갑)이 지역의 유권자들을 모시고 지난 24일에 수원시 장안구에서 개소식을 하였다

▲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운동장 로타리에 캠프사무소

 개소식에 지지를 호소한 정희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삼일공고 출신으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였고 사회복지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하여 고려대학교에서 수학하는 젊은 정치인으로 여도 야도 아닌 실력으로 알아달라고 하였으며 과학기술 전문가로서 수원시 장안 선거구에서 반드시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과학기술 특구와 정치적 논리를 떠나 주민이 행복한 재건축, 재개발 정책을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복지가가 되겠다고 하였다.

▲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 (가운데 천아람 선대위원장과 정희윤 후보)

 우리의 삶에서 정치는 매우 중요한 현실임에도 정치가 불신의 아이콘이 되어 여야 양극체제로 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현재의 정치판이 걱정이라고 하는 정희윤 후보는 개혁신당”이야말로 정치를 개혁하고자 몸무림치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니 한표의 소중함을 꼭 정희윤을 선택해달라고 하였으며 특히 개소식에 참석한 103세의 정희윤 후보자의 할머니의 인사말에서 “ 우리손자 정희윤 후보를 선택하면 저처럼 103세 아닌 120세까지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것이라고 하며 손자 정희윤 후보와의 애뜻한 사랑으로 응원하였다.

▲ 천아람 위원장과 정희윤 후보, 그리고 공군소령출신의 박경애 당직자와 지지를 호소하며

 개소식에 참석한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정 후보는 일반적인 정치인과 배경이 다르다”며 대통령상을 2번이나 수상한 과학자 발명가가 꼭 당선되어 대한민국 정치의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어 축사에 이주형 교수는 정희윤 후보를 25년동안 지켜본 스승으로 정후보는 한결같은 배려와 리더십, 그리고 창의적인 형설의 공을 이루는 전략가로 마치 작은물고기 코이“ 가 작은 어항에 담아두면 작은물고기 이지만 바다로 보내면 잡혀 먹지않는 큰 물고기가 되듯이 정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서 큰일을 하게 해야 한다고하였다

▲ 대한미국 인재연합회 임원들과 정희윤 후보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민국인재연합회, 해병대 수원전우회, 지역발전위원회등 많은 지지자가 참석하여 깨끗한 정치를 하는 정 후보를 응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