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벤쳐기업 경영의 핵심은 경쟁력있는 기술, 즉 발명특허 라고 한다, 강한특허가 탄생하기까지는 아직까지 없었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기술적 사상에 의한 지식재산권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특허청 산하단체로 2001년 특허넷 시범대학 교수모임으로 시작하여 2004년 정식으로 설립된 17년된 대한민국 지식재산 선도협회로 그동안 10만여명의 학생들에게 발명을 장려하고 지도하여 그들이 사회에 진출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한다.

▲ Taiwan Kaohsiung invention EXPO

매년 1만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발명대회를 비롯하여 20개국 1,000 여명이 참가하는 WICC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등 학생과 기업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 격전지로 그동안 국가경쟁력제고에 앞장서는 발명특허분야 브릿지 역할을 하였다고한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 및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 글로벌 아이디어를 보고 느낄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데 협회에서는 공식 Wiipa 멤버로서 2017년 대만 Kaohsiung 국제발명디자인 EXPO 참가자를 모집 한다고한다. 협회주최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학생 및 기업은 참가비를 50% 지원해주는 행사로 모집기간은 11월 10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invent21.com 또는 02-533-9665 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