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버스는 스마트폰 사진·영상을 촬영한 뒤 3차원 스캔으로 360° 공간 표현을 렌더링해 영상 및 제품, 공간 이동 등을 설정·제작하는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가상 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으로, 렌더링 가상 공간은 셀버스 앱에 반영돼 오프라인 방문 없이 앱에서 △매장 360° 서라운드 경험 △제품 픽업 △배송 주문 △라이브 및 채팅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지원한다. 셀버스 김기동 대표는 “코로나19로 뉴노멀과 오프라인 공간 유실, 증강 현실(AR)·가상 현실(VR) 등 관련 기술이 상용화하면서 메타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셀버스의 가상 공간 내 사용자의 인터랙티브 요소와 기능을 꾸준히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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