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24 ICPC (International Creative Papers Conference & Olympics) Organizing Committee (Chairman Professor/ Lee Ju-hyung), which aims to lead the ESG convergence conference of global science, technology and economic activities through the presentation of creative and autonomous research papers, has published 76 papers from 11 countries. This event was held in Hoeng seong, Gangwon-do (National Forest Center) and was held grandly for 3 days and 2 nights from the 19th to the 21st while enjoying the beautiful snowy scenery.

▲ 참가자 단체사진

 ICPC, is an academic conference where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ers present creative research. It is an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 where excellent papers from world-renowned scholars who will play a pivotal role in the knowledge economy are published and exchanged. Wiipa member, Korea University Invention Association and domestic and overseas universities and academic societies, and the presented data was published in the ISSN (International Standard Serial Number) international standard publication to provide research results.

▲ ICPC 개막식

Grand Prix, gold medals, and silver medals were awarded depending on the quality of papers.

▲ 수상자(태국, 카자흐스탄)

 Among the 11 participating countries, the Korean team presented 28 papers and won 10 gold medals and 18 silver medals. However, the judges said that the research performance was low compared to the quality of papers in Vietnam and Thailand. It was said that in the future, we will also need the research results of students' science and technology theses because of the evaluation.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세계 과학기술과 경제활동의 ESG 융합 컨퍼런스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제6회 국제창의논문학술대회는 글로벌 인재들의 교류와 창의적인 세미나를 통하여 과학기술발전과 환경적인 미래 국가를 만드는데 2024, ICPC (International Creative Papers Conference &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주형 교수)는 11개국 76편의 논문이 참가하여 강원도 횡성 (국립숲체원)에서 지난 19일 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설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성대하게 마쳤다.

ICPC(International Creative Papers Conference) 올림픽은 국내외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를 발표하는 학술회의로, 지식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세계 석학들의 우수한 논문을 출판하고 교류하는 국제학술대회로 Wiipa멤버인 한국대학발명협회와 국내외 대학 및 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발표된 자료는 ISSN(International Standard Serial Number) 국제표준 간행물에 게재되어 연구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횡성 숲체원) 2박3일간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때마침 폭설로 인하여 동남아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참가한 석학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산과 눈 썰매등을 즐기고 동시에 개막한 평창 동계청소년올림픽경기장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홍보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한다.

▲ 설경에 휩싸인 국립 숲체원

 논문수준에 의하여 그랑프리, 금메달, 은메달을 수여하였는데 11개국 참가자중 한국팀은 28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금메달 10개, 은메달 18개을 수상 하였지만 베트남이나 태국의 논문수준에 비하면 연구성과가 낮다는 심사위원의 평가가 있어 향후 우리도 학생들의 과학기술 논문의 연구성과가 필요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