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남태헌)은 지난 15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림복지와 치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남태헌 원장과 이주형 회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산림복지 창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민간 대상 산림복지 관련 기술 자문 등을 통해 산림복지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산림복지 혁신 인재 양성은 물론 양 기관의 고유 사업을 연계하여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련 상품 발굴, 기술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한국대학발명협회와의 동행을 통해 공동의 목표인 미래 산림복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발명협회 임원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ESG 선도기관으로 2016년 산림청 산하기관으로 개원하여 대국민 산림복지를 지원하며 산림복지, 치유, 교육, 연구와 녹색자금운용하고 국립산림치유원등 전국에 숲치유원과 치유의숲을 소속기관으로 두고있ㄷ으며, 한국대학발명협회는 특허청 산하단체로 2004년 설립하여 4차산업혁명의 아이디어를 혁신과 융합기술특허를 통하여 창업을 지원하고, 지식재산 선도국가로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며,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청소년발명경진대회,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아시아로하스(ESG)산업대전등을 개최하는 지식경영 인재발굴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