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월드에너지( 회장 김상진) 은 "차량중량을 이용한 신재생 전기발전장치 ‘POWER7’ 신기술 발표회를 4일 오전 11시 안양시 평촌 마벨리에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신제품 발표에는 국내, 외 관련단체와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과 외국바이어들이 참가하여 약 3시간동안 진행하였는데 개발자인 김상진 회장이 직접 파워 7, 에 대한 발표 시연회를 하였으며 신제품 발표를 마치고 인도, 중국, 캄보디아, 일본, 등과 업무협약을 하였다고 한다.
환타월드에너지에서 발표한 파워7의 내용을 보면 전기 발생장치와 제어장치로 구성되어. 폭 60㎝, 길이 2m, 두께 20㎝의 조립식 유닛 형태의 지중형과 지상형으로 나누고 차량이 주행시 연결된 유닛의 페달을 밟고 지나가면 페달을 통해 회전력을 얻고 회전력을 2차 증폭시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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