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없이 맑고 깨끗한 세상, 모두가 기분좋게 숨쉬는 세상 쓰리엔텍이 당신과 함께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국내 유일하게 엔진의 심박소리를 체크 에너지 절감과 환경을 생각하는기업 최인섭 회장의 사업신조이다.

▲ 집무실에서 최인섭 회장

3EN Tech은( Engine : 엔진에 적용되는 신기술)(Energy : 에너지 사용에 따른 신기술)(Environment : 환경 개선에 대한 신기술 )3개의 EEE 단어를 조합하여 설립, 매직캡슐을 발명 하였는데, 에너지절감과 매연저감 장치인  매직캡슐(MAGIC CAPSULE) 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국내 유일의 국민대학교 자동차 공학전문 대학원 내연기관 연구실에서 이론과 실정적 검증을 통해  Lug Dawn 3모드 방식으로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고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의 엄격한 감시하에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고한다.

▲ 아시아로하스(친환경자동차) 인증기업

요즘  환경공해의 최대의 적  미세먼지를 잡기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는데 미세먼지의 주범이 바로 경유차에서 다량 발생하는 문제로 정부에서는 5등급 경유차 운행정지와 보조금 지원등 관레적인 행정으로 순간을 모면 하려고한다. 아울러 차를 가진 사람은 운전하기가 겁난다고 하는데 기름값 또한 서민을 울리는 공공의 적으로 장거리를 다녀오면 기름 값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 외제차에 장착 한 매직캡술

그런데 (주)쓰리엔텍의 최인섭 회장이 수십년동안 개발해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연료공급압력 자동조절장치”인 매직캡슐을 장착해보니 그야말로 요술상자처럼 그 효과가 느껴졌다고하는데 사람에게 맥박과 혈압이 존재하는 것처럼 엔진은 엔진 회전수와 연료공급압력이 존재한다. 사람의 혈압은 활동하는 정도에 따라 맥박의 수가 바뀌고, 동시에 혈압도 맥박 수에 알맞게 심장에 의해 자동 조절된다.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엔진도 다를 바가 없다. 운행조건에 따라 엔진회전수가 바뀌면 연료압력도 엔진회전수에 알맞은 압력으로 바뀌어 공급되어야 한다. 그러나 구형과 신형을 막론하고 기존의 모든 자동차 엔진에는 사람의 심장처럼 엔진회전수에 알맞게 연료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자체가 없다. 다만, 기존 모든 자동차의 연료공급방식은 운행 중 변화하는 엔진회전수와 전혀 관계없이 공급되는 연료압력은 제조사에 의해 이미 규정되어져 있다는 사실이라고 최 회장은 말하고 있다.

최 회장은 운동을 좋아하는 정의의 사나이로 앞으로 이세상에 매연이 없는나라, 미세먼지 없는 나라, 지구가 깨끗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하며 기름 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 획기적인 매직 캡슐을 장착 하여  기름을 절약하는 자동차 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한다 ( 신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