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향기를 품으라! 시향이라 이름을 작명해준 부모님의 은덕으로 굿 프린팅 (대표이사 김시향)은 1996년 디자인 감각을 살려 인쇄프린팅 사업을 시작 하였지만,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1997년 IMF 외환위기라는 국가 부도사태로 잘나가던 중소기업이 연쇄적으로 도산하던 시절에, 김시향 사장도 남들과 같이 어려움에 처한 상태였지만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실직된 인쇄업계 사장님들에게 행운의 불씨가 되어준 눈물 젖은 수많은 곡선의 사연이 있었다고 한다.

▲ 주식회사 굿 프린팅 김시향 대표이사

어느덧 20년이 지난 사연이지만 김 대표의 주옥같은 과거 이야기를 듣다보니 필자도 눈물이 날 정도였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함께 꽃 피우는 기업인”으로 힘든 시절을 극복한 김 대표는 2018년 예상 매출액 200억원에 80여명을 책임지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미모의 CEO로 인쇄업계의 통합 솔루션 프린팅 환경변화를 선도하며 모두가 행복하게,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아시아로하스 친화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인이다.

  김 대표의 경영 슬로건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자동접수와 CIP4 통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인쇄와 출력, 접수, 출고, ERP시스템을 완비하여 1일 생산으로 한발 빠른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이 편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고 하며 인쇄업계 최초로 기술집약형 e-business 기업으로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IT기술의 접목하여 상업인쇄 분야의 선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한다.

  진실된 열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신념의 아름다운 그루터기 김 대표는 혁신을 창조하는 굿 프린팅 전 임직원과 함께 "지식비타민“이 되고자하며 항공권 특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플리이 윙즈” 시스템이 있다면 이제부터  인쇄업계 하이브리드 마케팅으로 최고의 “플리이 윙즈“ 가 되어 친화적 기업으로 직원이 편안한 기업, 고객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 경민 기자)